韓國 水泳이 第3回 東아시아競技大會에서 새로운 可能性을 確認했다.
이番 大會에 出戰한 韓國 水泳選手는 大部分 中高校에 在學中인 未來의 材木들. 水泳聯盟은 1陣 代表選手들의 記錄이 아시아圈에서조차 메달圈에서 크게 뒤지는 데다 그 記錄마저 踏步 狀態를 면치 못해 아예 ‘未來의 可能性’에 投資키로 決定한 것.
結果는 相當히 鼓舞的. 이番 大會에서 自身의 個人 最高 成跡을 更新한 9名中 7名이 中高校生. 特히 15歲의 하은주는 不毛地나 다름없는 自由型 女子 400m에서 4分16秒54(4位)로 自身의 從前 最高記錄(4分21秒25)을 無慮 5秒 가까이 앞당겨 水泳 關係者들을 흥분시켰다.
김예슬(백신중) 하은주(中央女中) 심민지(대전체고) 김현주(제일여고)가 參加한 繼泳 女子 800m의 韓國新記錄(8分20秒35)에 이어 男子 自由型 400m(한규철)까지 韓國新記錄도 2個가 樹立됐다.
박석기 經營 監督은 “來年 釜山아시아競技大會와 2004올림픽을 겨냥해 成長 可能性이 있는 選手 爲主로 選拔했는데 파이팅에 놀랐다”며 “先輩들처럼 中間에서 挫折하지만 않는다면 來年 아시아競技大會에서 메달도 바라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오사카〓김상호기자>hyangsan@donga.com
오사카〓김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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