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日 證市에서 綜合株價指數는 前日보다 8.38포인트 내린 614.22로 出發한 뒤, 開場初 外國人의 賣渡攻勢가 거세지면서 9.98포인트 떨어져 612.62까지 밀리기도 했다.

그러나 以後 프로그램과 反撥 買收勢가 流入되면서 指數는 短期趨勢船人 5日移動平均線(614.99P)의 支持를 받는 모습이다.

午前 11時20分 現在 綜合指數는 5.74포인트(0.92%) 下落한 616.86을, 指數先物 6月物 價格은 0.95포인트(1.21%) 내린 77.05를 記錄中이다. 去來量은 2億8000萬株에 肉薄, 어제 같은시각보다 많다.

投資主體別로 外國人(271億)과 個人(39億)의 賣渡攻勢와 其他法人(326億), 機關(25億)의 買收勢가 맞서고 있다.

삼성전자가 3% 가까이 내려 指數에 負擔을 주고 있다. 最近 急騰勢를 보였던 포항제철도 5% 程度 急落勢다. 反面 韓國電力은 원/달러 急落에 힘입어 2% 가까이 오름勢를 維持, 눈길을 끌고 있다.

指數下落에도 不拘하고 上昇種目이 400個를 上廻, 내린종목 384個를 앞서고 있다.

코스닥市場은 1.07포인트 下落한 81.79로 始作한뒤, 個人의 289億원 純買收로 82線을 지키고 있다.

같은시각 指數는 0.57포인트(0.69%) 내린 82.29다. 去來量은 2億3800萬株, 去來代金은 9800億원으로 良好한 便이다.

弱勢를 보였던 LG텔레콤 하나로통신이 1∼2% 上昇勢로 反轉, 指數를 支持하고 있다. 이밖에 SBS 동특 LG홈쇼핑等이 오름勢다. 特히 新規登錄州인 한국토지신탁은 上限價로 뛰며 時價總額 20位로 올라서고 있다.

한통프리텔 국민카드가 2% 假量 弱勢圈에 머물러 指數上昇에 負擔으로 作用하는 모습이다.

市長專門家들은 最近 上昇勢는 景氣回復 期待感이 뒷받침하고, 證市與件이 年初 場勢와 달라 指數 上昇勢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호 <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