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市場과 합치면 純賣渡 規模가 1000億을 넘어서는 規模다. 이것만 해도 相當히 부담스러운 規模.

그런데 萬若 이러한 賣渡가 앞으로도 이어진다면 이는 또다른 意味로 解釋할 수 있다. 或 外國人들은 이 問題가 圓滿하게 處理되지 않을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다.

技術的 指標上으로도 그렇다. 삼성전자, SK텔레콤 等의 指數關聯 大型株들이 一齊히 20日 移動平均線을 下向突破하고 있다.

이는 570포인트線에 上昇中인 20日 指數移動平均線의 支持力에 對한 疑心을 갖게하는 重要한 根據로 解釋된다. 卽, 20日 指數移動平均線의 支持力에 對한 信賴가 아직 크지만 어쩌면 570포인트 以下로 떨어질 可能性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勿論 이것은 最惡의 狀況을 假定한 것이다.

따라서 只今은 保守的 投資姿勢를 考慮할 타이밍이다. 勿論 4月初에 500포인트 內外의 支持力을 充分히 確認했지만 萬若 550포인트까지 調整을 받는다 하더라도 그 朝廷의 餘波는 相當히 클 것으로 보인다. 投資者들이 그만큼 지쳐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現金比重을 最小限 30퍼센트 以上으로 늘리는 保守的 投資姿勢가 當分間 必要하다.

또한 나머지 70%資金으로 하는 賣買도 徹底히 短期에 局限하고 目標收益率度 10% 안쪽으로 잡는 戰略이 좋겠다.

種目 또한 綜合指數와 無關하게 움직일 수 있는 가벼운 種目들로 限定하는 姿勢가 必要하다.

이런 觀點에서 동원산업, 일성신약, 韓美藥品, 大德GDS, 코리아나化粧品 等 實績好轉 저 PER株價 短期的으로는 注目된다.

‘케인즈’ <아크론 투자전략가·htm@a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