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回 멕시코 漫畫展'이 오는 18日부터 27日까지 南山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다.
이番 展示會에는 멕시코 民衆 鬪爭과 그 脈을 같이 해 온 멕시코 時事漫畫家들의 作品 40點과 國際大會에서 受賞 經歷이 있는 4篇의 멕시코 短篇 애니메이션이 선보일 豫定이다.
95年 國立漫畫賞을 受賞한 作家 카르투룩스를 包含한 멕시코漫畫家協會 會員 25名의 作品들은 主로 멕시코의 政治, 經濟, 社會 分野의 變化들을 總體的으로 다룬 歷史的인 캐리커처들.
短篇 애니메이션으로는 99年 스페인의 禹에스카 國際 映畫祭에서 審査渭原特別賞을 殊常한 세르히오 아라우 監督의
<벽>(EL MURO), 98年 브라질 상파울로 國際 短篇 映畫祭에서 觀客賞을 殊常한 레네 카스티요 監督의
<가슴을 내놓고="">(Sin Sosten)等이 準備돼 있다. 作品들은 모두 無料 觀覽할 수 있다.
問議 02-3455-8484 www.ani.seoul.kr
오현주
<동아닷컴 기자="">vividr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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