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 患者의 痛症을 누그러뜨리고 入院 期間을 줄일 수 있는 手術法이 開發됐다.
연세대醫大 세브란스病院 一般外科 박정수敎授팀은 99年 8月부터 1年間 갑상샘 節制 對象 患者 491名에게 온몸 痲醉 뒤 手術 部位에 消炎鎭痛劑인 ‘케토로落’과 局所痲醉劑인 ‘부피바케인’을 섞어서 注射한 뒤 手術했다.
朴敎授는 “이 手術法을 使用했더니 患者가 回復期間 中 痛症을 덜 느껴 鎭痛劑를 덜 使用할 수 있었고 回復速度도 빨라 旣存 手術로는 4∼7日 程度 걸리던 入院期間이 1∼2日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手術法은 갑상샘 手術과 같이 節槪 部位가 작은 手術에서 效果的이지만 節槪 部位가 큰 手術에는 아직 使用할 수 없다.
朴敎授는 이番 手術 結果를 8月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世界內分泌外科學會’에서 發表할 豫定이다. 02―361―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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