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은 4日 "最近 코스닥 市場에서 史上最大 去來量을 記錄하며 前高點을 突破하고 있는 種目들에 對해 關心을 가질 것"을 勸했다.
이들 種目들은 短期的으로 株價가 큰 幅 上昇했지만 그래봤자 昨年에 形成됐던 歷史的 高點의 1/10 水準에 不過한 種目이 大部分이라는 것이다. 신한은 "따라서 이들은 中期株價흐름을 볼 때 아직 바닥圈에 머물러 있다고 할 수 있다"고 主張했다.
김학균 애널리스트는 "最近의 極甚한 데이트레이딩 傾向을 勘案하더라도 史上 最大 去來量이 株價의 바닥圈에서 形成되며 活潑한 손바뀜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確實히 肯定的이다"고 말했다.
金 애널리스트가 史上最大의 去來量을 隨伴하며 追加上昇을 摸索하고 있다고 밝힌 種目은 다음과 같다.
△인디소프트 △태진미디어 △장미디어 △熊進코웨이 △핸디소프트 △나모인터랙티브
양영권
<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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