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프로籠球(NBA)에서 得點 1位를 달리고 있는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이 負傷으로 물러나고 得點 2位 코鼻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가 缺場한채 열린 12日 京畿.
필라델피아는 아이버슨이 競技 初盤 엉덩이 負傷으로 벤치로 물러앉은 가운데서도 보스턴 셀틱스에 97―91로 勝利하며 ‘NBA 29個 팀中 最初의 16强 플레이오프 進出 確定’이란 祝砲를 쏘아 올렸다. 反面 브라이언트가 毒感症勢로 競技에 出戰못한 LA 레이커스는 시애틀 슈퍼소닉스에 97―109로 시즌 全敗를 當했다.
필라델피아는 이날 勝利로 47勝16敗를 記錄, 東部컨퍼런스 9位인 보스턴(27勝36敗)과의 勝差를 20競技로 벌려 남은 19競技 結果와 關係없이 플레이오프 進出을 確定지었다.
LA 레이커스는 브라이언트의 結腸에다 主戰 슈터中 한名인 아이災異아 라이더마저 ‘NBA 痲藥프로그램’違反으로 뛰지 못하는 最惡의 狀況에서 4쿼터 93―93으로 延長까지 가는덴 成功했으나 延長에서 單 4點 追加에 그쳐 시애틀에 무릎을 꿇었다.
<김상호기자>hyangsan@donga.com
▽12日 全的
필라델피아 97―91 보스턴
토론토 101―84 밴쿠버
새크라멘토 105―90 유타
디트로이트 95―78 인디애나
클리블랜드 124―110 밀워키
피닉스 94―92 휴스턴
댈러스 111―93 LA클리퍼스
시애틀 109―97 LA레이커스
뉴욕 86―83 마이애미
김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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