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中 코스닥 登錄을 위해 豫備審査 請求를 計劃하고 있는 業體가 안철수연구소, 미디어랜드等 83個社로 把握됐다.
코스닥委員會(委員長 정의동)에 따르면 25個 證券社를 對象으로 調査한 結果, 벤처 59個社와 一般企業 24個社等 모두 83個社가 코스닥登錄을 위해 4月中 豫備審査를 請求할 計劃인 것으로 暫定 集計했다고 밝혔다.
只今까지 豫備審査 請求計劃書를 提出한 企業은 벤처 182個社와 一般企業 57個社 等 모두 239個社이며 이中 올들어 豫備審査를 請求한 企業은 26個社다.
4月中 豫備審査를 請求할 計劃인 企業들에는 안철수연구소 이오情報通信 이니텍 디앤에스테크놀러지 쓰리알소프트 等이 包含됐으며, 第3市場 指定業體 가운데는 이니시스 1個社가 該當됐다.
김진호
<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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