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婦에 依한, 主婦를 위한, 主婦의 不動産 인터넷 사이트’를 標榜하며 結婚 5年次 以上의 主婦들이 主軸이 돼 만들고 있는 住宅 關聯 綜合 情報 사이트가 하우스토피아(www.housetopia.co.kr).
사이트에 들어가면 主婦들이 언제 어느 때고 한 番쯤 겪었을 問題들에 對해 꼼꼼히 分析하고 具體的인 對策을 整理해 다양한 形式으로 紹介하고 있다.
이 사이트의 特色을 가장 잘 보여주는 코너 中 하나가 ‘센스 & 아이디어’.
이곳에 들어가 보면 ‘居室에 컴퓨터를 놓고 싶은 재웅이 엄마의 아이디어’ ‘안房을 두 子女의 寢室, 工夫房으로 꾸미는 20坪型 家口配置計劃’ ‘欌籠없이 收納을 解決하는 祕法’ ‘40坪型臺 부럽지 않은 30坪型臺 家口 配置法’ 等과 같은 題目의 글들이 빼곡히 올라와 있다.
또 主婦들에게 有益한 講座나 求職 情報를 提供하는 ‘우먼 人力뱅크’도 다른 不動産 사이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內容을 모아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같은 글들이 單純히 主婦들의 經驗에서 나온 것만을 收錄한 것으로 알면 큰 코 다친다. 사이트를 主導的으로 運營하는 主婦들은 關聯 分野를 大學에서 專攻하고 關聯 分野 職場을 몇 年씩 다닌 프로들이기 때문.
代表格인 이현숙氏의 境遇 현대 三星 等 大型 建設業體에서 主管한 主婦設計 公募展에서 잇따라 受賞한 經歷을 갖고 있다.
다만 不動産 사이트의 品質 競爭力을 左右하는 分讓住宅 情報 等 새로운 뉴스가 相對的으로 不足한 게 아쉽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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