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江南警察署는 11日 午前 1時半頃 自身이 일하는 서울 江南區 淸潭洞 S카페에서 손님 李某氏(44·會社員)와 漫醉狀態에서 입맞춤을 하다 李氏의 혀를 깨물어 約 3㎝를 잘라낸 柳某氏(32·女)를 調査中…▽…柳氏는 警察에서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이氏와 입맞춤 하지 않았다”고 말했으나 病院에서 應急 縫合手術을 받은 李氏는 “함께 술을 마실 때는 괜찮았는데 計算을 마치고 나오면서 입맞춤을 하자 갑자기 혀를 깨물었다”고 書面陳述….
<최호원기자>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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