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北 全州地域 아마추어 映畫人들로 構成된 全州短篇映畫協會(代表 조시돈)는 2月 16日부터 18日까지 전북대文化館에서 ‘第1回 全州市民映畫祭’를 연다.
이番 映畫祭에서는 地域 아마추어 映畫人들이 製作한 短篇映畫 10餘篇과 國內 優秀 短篇映畫가 上映된다. 또 有名 短篇 映畫監督들이 參與하는 디지털映像製作技術 等을 主題로 한 세미나도 열린다.
이들은 이 映畫祭에서 上映된 作品들을 嚴選해 地域 TV를 통해 市民들에게 紹介하고 映像物 製作과 關聯된 文化네트워크度 造成할 豫定이다.
全州短篇映畫協會는 지난해 5月 全州國際映畫祭 디지털필름 워크샵에 參與한 學生과 敎師 寫眞作家 演劇人 等 10∼50代 30餘名으로 構成돼 있으며 映畫理論과 製作을 함께 工夫하고 카메라와 編輯裝備 等을 賃貸해 共同으로 活用하고 있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전주〓김광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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