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動産］首都圈 아파트賣買가 올첫 下落勢…不動産뱅크誌

入力 1997年 4月 19日 15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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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都市를 包含한 首都圈의 아파트 賣買값이 이달들어 下落, 올들어 처음으로 내림勢로 돌아섰다. 19日社說不動産調査機關인 不動産뱅크誌에 따르면 서울 7百33個, 首都圈 7百11個, 脂肪 2百67個等全國의 1千7百11個團地의 아파트 價格動向을 調査한 結果 지난 10日現在首都圈의 아파트 賣買값은 2週前인 지난달 27日에 비해 平均 0.2%떨어졌다. 首都圈中 아파트 賣買價下落이 가장 큰 地域은 城南으로 0.9% 떨어졌으며 구리 軍浦河南等이 0.1-0.3% 내렸다. 이中新都市는 분당과 산본이 各各 0.4%, 0.3% 떨어졌다. 傳貰값은 首都圈에서 平均 0.4% 오른 가운데 高陽(-0.6%) 果川(-0.1%) 城南(-1.3%) 安養(-0.3%)에서 내렸으며 新都市中에서는 분당 一山 평촌에서 各各 1.4%,1%, 0.6% 下落했다. 분당의 境遇 구미동 S아파트 58坪型의 傳貰값이 1億2千∼1億2千5百萬원에서 2千2百萬원이 내려 最高의 下落幅을 記錄했으며 大部分의 大型坪型은 5百∼1千5百萬원, 小型坪型은 2百50∼5百萬원 내렸다. 一山은 傳貰값이 2百50萬∼1千萬원 내렸으며 평촌은 大型坪型이 2千萬원, 小型坪型이 5百萬원 내렸다. 이처럼 新都市와 首都圈 아파트값이 내린 것은 봄 移徙철이 끝나면서 需要가 不振한 反面賣物은 累積되고 있는 가운데 年初에 實去來價가 아닌 呼價로 形成됐던이 地域 아파트값의 거품이 本格的으로 빠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