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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蹴球]일화 優勝 보인다…전북 2代1 擊破|東亞日報

[프로蹴球]일화 優勝 보인다…전북 2代1 擊破

  • 入力 1997年 4月 16日 21時 16分


天安 일화와 釜山 大宇가 各各 홈에서 勝戰譜를 울리며 優勝圈에 한발 다가섰다. 일화는 16日 天安 오룡競技場에서 벌어진 97아디다스컵 프로蹴球 8次戰 全北 다이노스와의 競技에서 長身 골잡이 黃鉛石(1m93)의 決勝골에 힘입어 2對1로 勝利했다. 또 大宇는 大田 시티즌과의 馬山 홈경기에서 前半11分 김상문이 유고 傭兵 샤샤의 絶妙한 패스를 골로 連結, 1對0으로 이겼다. 이로써 逸話는 3勝5無(勝點 14), 大宇는 3勝4無1敗(勝點 13)를 各各 記錄, 19日 두팀間의 最終戰에서 勝利한 팀은 優勝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安養에서 벌어진 全南 드래곤즈 對 安養 LG의 競技에서는 終了 5分前 金起善의 헤딩골에 힘입어 全南이 2對1로 逆轉勝했다. 지난 92年 아디다스컵 元年 優勝팀인 逸話는 全北을 맞아 初盤에 勝勢를 굳혔다. 全般13分 신태용의 프리킥이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나오는 瞬間 街나용병 아보라가 달려들며 헤딩슛, 골문을 갈랐다. 이어 逸話는 前半 終了直前 신태용이 아크 왼쪽에서 밀어준 볼을 黃鉛石이 왼발로 강슛, 決勝골을 뽑았다. 全般을 2對0으로 앞선 일화는 後半11分 全北의 비탈리에게 한골을 許容했으나 以後 守備에 置重, 勝利를 굳혔다. 한便 新生 大田과 맞붙은 大宇는 全般11分 샤샤가 大田 오른쪽 陣營을 突破하며 올려준 볼을 김상문이 오른발로 차넣어 機先을 잡았다. 大宇는 後半들어 老鍊한 守備로 對戰의 攻勢를 잘 막아내 1勝을 追加했다. 〈권순일記者〉 △天安 일화 2(2―0 0―1) 1 全北 (3勝5無) (1勝3無4敗) 得點〓雅步라(13분) 黃鉛石(45分·도움 신태용·以上 일화) 비탈리(56分·도움 金範洙·全北) △安養 全南 2(1―1 1―0) 1 LG (2勝5無1敗) (5無3敗) 得點〓김대성(32分·LG) 김봉길(45分·도움 유동우) 金起善(85分·도움 송광환·以上 全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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