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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處 입은 孫興慜 “아시안컵 얘기, 다시 꺼내고 싶지 않아”|동아일보

傷處 입은 孫興慜 “아시안컵 얘기, 다시 꺼내고 싶지 않아”

  • 뉴시스
  • 入力 2024年 2月 13日 10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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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기 힘든 結果지만 이것도 蹴球의 一部"
"正말 아픈 經驗이지만, 다시 勝利해 克服하겠다"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아시안컵 準決勝에서 敗해 탈락한 뒤 所屬팀 잉글랜드 프로蹴球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復歸한 孫興慜이 아시안컵 結果에 津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孫興慜은 12日(韓國時間) 英國 媒體 이브닝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안컵 얘기는 다시 꺼내고 싶지 않다”면서 “받아들이기 힘든 結果지만 이것도 蹴球의 一部”라고 말했다.

이어 “正말 아픈 經驗이지만, 다시 勝利해 이를 克服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르겐 클린스만 監督이 指揮한 韓國 蹴球代表팀 主張인 孫興慜은 지난 7日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準決勝戰에서 0-2로 져 탈락했다.

濠洲와의 8强戰서 幻想的인 決勝 프리킥을 터트리는 等 이番 아시안컵에서 3골을 터트렸으나, 決勝 門턱을 넘지 못했다.

아시안컵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所屬팀으로 돌아간 孫興慜은 지난 11日 브라이튼과의 2023~2024시즌 EPL 24라운드 홈경기에서 後半 追加時間 브레넌 존슨의 決勝골을 도와 토트넘의 2-1 勝利를 이끌었다.

이날 勝利로 토트넘은 리그 4位(勝點 47·14勝5無5敗)로 跳躍했다.

손흥민은 “팀에 도움이 되고 싶어 最大限 빨리 돌아왔고, 브라이튼戰에서 좋은 結果를 만들었다”고 滿足해 했다.

그러면서 “시즌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지만, 벌써 未來를 얘기하고 싶진 않다. 最善을 다하면 結果가 따라올 것”이라고 强調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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