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兆 3委도 16强可能…印尼 신태용號挑戰中

뉴시스
入力 2024年 1月 22日 13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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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日本戰勝點追加詩 첫 16强行

2023 아시아蹴球聯盟(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는 各組 4個國中 3位에 그친 팀도 16强에 오를 수 있다. 신태용 監督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等이 劇的인 16强行을 노리고 있다.

카타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컵에서 22日(韓國時間) 組別리그 2次戰이 마무리된 가운데 各 팀은 組別리그 마지막 競技인 3次戰을 앞두고 있다.

3次戰이 남았지만 16强進出팀 輪廓이 徐徐히 드러나고 있다. 이番大會에서는 24個國이 4팀씩 6個組로 나뉘어 組別리그를 치른다.

A組 카타르, B組濠洲, C組 이란, D組 이라크, F組 사우디아라비아가 16强行을 確定했다. 이미 1勝을 거둔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 日本, 요르단, 韓國, 泰國等은 16强進出이 有力하다.

組 1位 카타르 外에 나머지 세 팀이 모두 勝利가 없는 A組는 混戰中이다. 2無로 勝點 2點인 中國과 勝點 1點인 타지키스탄과 레바논이 모두 16强進出可能性이 남아 있다.

여기에 各組 3位 6個팀 中에서도 16强進出팀이 나온다. 이番大會에서는 3位팀 中成績이 좋은 4個팀이 16强 토너먼트 進出權을 딴다.

2次戰結果 조 3위들 中에 바레인과 인도네시아, 오만, 시리아가 上位 4個國 안에 들어 있다. 다만 勝點 3點을 딴 바레인, 인도네시아와 달리 傲慢과 시리아는 勝點이 1點에 不過하다. 結局 3次戰結果에 따라 16强對陣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勝點이 같을 境遇 골得失과 多得點, 나아가 警告나 退場까지 따져야 할 狀況이 올 수 있다.

신태용 監督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16强에 進出할지가 最大關心事다. 인도네시아는 歷代 아시안컵에서 組別리그를 通過한 적이 없다. 申監督이 日本과 3次戰에서 勝點을 追加할 境遇 인도네시아를 史上最初로 아시안컵 16强에 올려놓는 業績을 세울 수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