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籠球 DB 디드릭 로슨, KBL 1라운드 MVP

뉴시스
入力 2023年 11月 17日 14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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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즌 만에 外國人選手 라운드 MVP

프로籠球原州 DB의 디드릭 로슨이 ‘2023~2024 正官庄 프로籠球’ 1라운드 MVP로 選定됐다.

KBL은 17日 “로슨은 1라운드 MVP 投票에서 總有效投票數 90票中 68票를 獲得하며 高陽消奴 이정현을 제치고 MVP에 選定됐다”고 傳했다.

外國選手 라운드 MVP 受賞은 2020~2021시즌 6라운드 제러드 설린저 以後 세 시즌 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슨은 1라운드 期間競技當平均 33分22秒를 出戰해, 24.4得點(全體 4位), 競技當 2.6個의 3點 슛 成功(全體 4位), 5.0도움(全體 5位), 9.3리바운드(全體 6位), 1.4블록(全體 6位)을 記錄했다.

로슨의 活躍에 힘입어 DB는 1라운드 期間 팀 平均得點 1位(95.2點)을 記錄하며 2011~2012시즌 以後 12年 만에 開幕 7連勝을 달렸다.

KBL은 “1라운드 MVP에 選定된 로슨에게는 라운드 MVP 記念 트로피와 200萬원의 賞金이 授與된다”고 傳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