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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歲 소렌스탐, 첫날 깜짝 共同先頭|東亞日報

52歲 소렌스탐, 첫날 깜짝 共同先頭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7月 1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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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스트룀과 짝 이룬 ‘레이크스 베이’
포섬 方式 5언더파, 老將의 힘 誇示
최혜진-안나린 兆 1언더 共同 12位

‘골프 女帝’ 안니카 소렌스탐(52·스웨덴)李 마델레네 삭스트룀(30·스웨덴)과 팀을 이뤄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첫날 共同 先頭로 나섰다.

소렌스탐은 14日 美國 미시간州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大會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5打를 合作하며 폴린 루생부샤르(22·프랑스)-데비 베버르(26·네덜란드)와 함께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2人 1組로 팀을 이뤄 치르는 이 大會는 1·3라운드는 공 하나로 2名이 번갈아 샷을 하는 포섬 方式, 2·4라운드는 두 名이 各自의 공으로 經紀해 每 홀 더 좋은 點數를 그 팀 成績으로 삼는 포볼 方式으로 열린다.

메이저大會 10勝 等 LPGA투어 72勝을 거둔 소렌스탐은 2008年 隱退 뒤 正規 투어 大會에 나서지 않고 있다. 最近에는 가끔 大會에 出戰하고 있다. 13年 만의 復歸戰이던 지난해 2月 게인브리지 LPGA에서 74位, 지난달 US女子오픈에서 컷 탈락했다. 이番 大會에서 소렌스탐이 優勝하면 2008年 5月 미켈롭 울트라 오픈 以後 14年 만에 LPGA투어에서 勝利를 追加한다.

이番 大會에서 唯一하게 韓國 選手끼리 팀을 짠 최혜진(23)-안나린(26)은 버디 4個와 보기 3個를 묶어 1언더파 69打를 記錄해 共同 12位에 올랐다. 韓國 選手가 屬한 팀 中에서는 강혜지(32)-티파니 챈(28·홍콩)李 2언더파 68打 共同 7位로 가장 成績이 좋다.

各各 世界 랭킹 14位, 3位인 제시카(29)-넬리(24) 코르다 姊妹(美國)는 共同 12位, 지난해 優勝을 차지한 泰國의 姊妹 모리야(28)-에리야(27) 쭈타누깐은 3오버파 73打로 共同 53位를 記錄했다.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안니카 소렌스탐 #마델레네 삭스트룀 #共同 先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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