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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35個 大會 出戰·고진영 114홀 노보機…數字로 본 2019 골프界|東亞日報

임성재 35個 大會 出戰·고진영 114홀 노보機…數字로 본 2019 골프界

  • 뉴스1
  • 入力 2019年 12月 23日 11時 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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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KPGA 제공)
임성재. (KPGA 提供)
?많은 스토리를 남긴 2019 골프 시즌, 韓國 選手들도 다양한 足跡을 남겼다. 임성재(21·CJ 大韓通運)는 가장 많은 大會에 出戰해 美國프로골프(PGA)투어 新人王에 登極했고 고진영(24·하이트진로)은 골프 歷史上 가장 긴 노보機 行進을 펼치는 等 印象的인 活躍을 남겼다.

美國 골프채널은 23日(韓國時間) 2019年 골프界 主要 뉴스를 數字로 되돌아봤다.

‘35’는 임성재를 象徵하는 數字가 됐다. 임성재는 2018-19 PGA투어 시즌 總 35個 大會에 出戰해 톱10에 7番, 톱25에 16番 이름을 올리는 活躍을 펼쳤다.

골프채널은 “임성재는 世界랭킹 300位 이내 選手 中 가장 많은 35個 大會에 出戰했다. 임성재는 2014-15시즌 대니 리가 36個 大會에 나선 以後 가장 많은 大會에 出戰한 選手가 됐다”고 說明했다.

고진영은 2019年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最高의 選手로 떠올랐다. 고진영은 메이저大會 2勝 및 總 4勝을 記錄했고 올해의 選手賞, 賞金王, 베어트로피(最低打數賞) 等 主要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이中에서도 注目 받은 것은 고진영의 114홀 連續 노보機 行進이었다. 골프채널은 數字 ‘114’에 對해 “고진영은 지난 여름 3個 大會 동안 114홀 連續 노보機 行進을 펼쳤다. 이는 LPGA 歷史上 가장 긴 記錄이었고 2000年 타이거 우즈가 記錄했던 110홀 連續 노보機 行進보다도 길었다”고 稱讚했다.

LPGA투어 歷史上 한 大會 歷代 最多 優勝 賞金을 거머쥔 김세영(26·미래에셋)도 言及됐다. 골프채널은 “LPGA투어 시즌 最終戰이었던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優勝한 김세영은 150萬달러를 차지했고 이는 LPGA투어 歷史上 最高 賞金이었다”고 傳했다.

以外에도 골프채널은 PGA투어 最多勝 타이 記錄, 마스터스에서 優勝한 우즈와 關聯된 數字들도 照明했다.

‘82’는 우즈가 지난 曹操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82番째 優勝을 차지한 것을 나타냈다. 또한 우즈는 지난 4月 마스터스에서 優勝, 2008年 US오픈 優勝 以後 無慮 3954日 만에 메이저大會 優勝을 차지했다.

골프채널은 “우즈는 3954日 만의 메이저 優勝을 追加했다. 이는 메이저 優勝 사이 歷代 5番째로 긴 間隔”이라고 說明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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