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蹴球代表팀의 核心 攻擊手 응우옌 꽝하이가 스승 朴恒緖 監督에게 尊敬心을 표했다. 베트남 選手들의 長點이 무엇인지 把握하고 그것을 잘 살릴 수 있는 方法을 가르쳐준 德分에 베트남 蹴球가 한 段階 發展할 수 있었다고 感謝함을 傳했다.
朴恒緖 監督이 이끄는 베트남 U-22 蹴球代表팀이 지난 14日 入國, 慶南 統營에서 轉地訓鍊을 實施하고 있다.
最近 東南亞시안(SEA)게임에서 優勝을 차지한 베트남은 來年 1月 泰國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參加를 爲해 다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大會는 2020 도쿄 올림픽 本選 티켓이 걸린 아시아地域 最終豫選을 겸한다.
17日 午前 統營室內體育館에서 取材陣과 마주한 꽝하이는 “大會(SEA게임)가 끝나고 選手들의 回復이 必要한 狀況이다. 韓國의 날씨와 環境이 回復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춥지 않다”고 말한 뒤 “熱心히 準備해서 AFC U-23 챔피언십에서 좋은 結果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覺悟를 밝혔다.
그는 “韓國에서 베트남 蹴球에 關心을 많이 가져줘서 正말 感謝하다. 이런 것은 蹴球뿐 아니라 베트남과 韓國의 關係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人事했다. 이어 朴恒緖 監督에 對한 監査가 이어졌다.
꽝하이는 “監督님 밑에서 蹴球韓 지 2年 됐다. 監督님이 베트남 選手들의 레벨을 높여주셨다고 생각한다. 베트남 選手들의 長點이 어떤 것인지 把握해주셨다. 우리가 모두 하나 돼 競技할 수 있게 해줬다. 正말 感謝하다”고 傳했다.
‘朴恒緖 效果’도 當然하다고 말했다. 朴恒緖 監督 德分에 베트남 內 韓國이라는 나라 自體의 이미지도 좋아진 것 같다는 質問에 그는 “朴 監督님이 베트남에서 活動하며 좋은 結果를 많이 達成했기에 이미지가 좋아진 건 當然한 結果라고 생각한다”고 說明했다.
끝으로 꽝하이는 팬들을 向해 “韓國에 온 지 며칠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韓國 사람들과 베트남 사람들 모두 많이 應援해주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그래서 動機附與가 더 된다. 恒常 感謝하고 있다”고 말했다.
(統營=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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