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21)가 2019 프레지던츠컵 포볼매치(各自의 공으로 競技하는 方式)에서 다시 한 番 勝利했다.
임성재는 14日(韓國時間) 午前 濠洲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파71·7055)에서 열린 2019 프레지던츠컵 셋째 날 午前 포볼매치(各自의 공으로 競技하는 方式)에서 아브라함 앤서(멕시코)와 組를 이뤄 美國팀의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理 兆에 2홀 남기고 3홀 差 勝利를 거뒀다.
1라운드 포볼매치에서 勝利, 2라운드 포섬매치(두 名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方式)에서 無勝負를 記錄했던 임성재는 3日 連續 勝點 確保에 成功했다.
임성재와 앤서는 8番홀(파4)에서 나란히 파를 잡아내면서 보기에 그친 美國팀을 제치고 리드를 잡았다. 이어 임성재는 10番홀(파4)에서 約 4.4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면서 팀에 2홀 次 리드를 안겼다.
임성재-앤서 條는 12番홀(파4)을 내줬지만 리드를 지켜냈다. 以後 14番홀(파3)과 16番홀(파4)에서 앤書가 잇따라 버디를 잡아내면서 勝利를 가져갔다.
인터내셔널팀에서는 마쓰야마 히데키(日本)-判定重(臺灣) 照度 패트릭 리드-웹 심슨 兆에 3홀 남기고 5홀 差로 勝利했다.
안병훈(28·以上 CJ大韓通運)-아담 스콧 組는 토니 피나우-매트 쿠차 條와 마지막 홀까지 가는 勝負 끝에 無勝負를 記錄했다.
안병훈-스콧 組는 15番홀(파4)에서 안병훈의 버디에 힘입어 리드를 잡았다. 17番홀(파4)까지는 優位를 維持했지만 마지막 18番홀(파4)에서 피나禹哥 버디를 記錄해 勝負를 가리지 못했다.
美國팀의 自尊心은 저스틴 토마스가 세웠다. 토마스는 리키 파울러와 함께 리下午퉁(中國)-마크 리슈먼(濠洲) 兆에 2홀 남겨두고 3홀 差 勝利를 거뒀다.
토마스는 이날도 버디 4個를 잡아내면서 뜨거운 샷感을 이어갔다. 1·2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와 呼吸을 맞춰 勝利를 챙겼던 토마스는 이番 大會 3勝째를 記錄 中이다.
한便 셋째 날 午前까지 인터내셔널팀은 美國팀에 9-5로 앞서고 있다. 이날 午後에는 포섬매치(두 名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方式)가 열린다.
임성재는 카메론 스미스(濠洲)와 안병훈은 호아킨 니먼(칠레)과 呼吸을 맞춰 各各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理 兆, 토니 피나우-매트 쿠차 條와 맞對決을 펼친다.
마크 리슈먼(濠洲)-아브라함 앤서(멕시코) 條는 리키 파울러-저스틴 토마스 條와, 아담 스콧-루이스 우스투이젠(남아공) 條는 개리 우드랜드-더스틴 존슨 條와 激突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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