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팀 優勢展望 속 ‘안병훈-스콧’ 프레지던츠컵 1R 勝利豫想圖

뉴스1
入力 2019年 12月 12日 10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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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과 인터내셔널팀의 골프 對抗戰인 프레지던츠컵 1라운드에서 美國팀의 優勢가 豫想되는 가운데 인터내셔널팀 안병훈(28·CJ大韓通運)-아담 스콧(濠洲) 弔意宣傳에 關心이 모아지고 있다.

프레지던츠컵은 12日午前(韓國時間) 濠洲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 클럽에서 나흘間 열린다.

1라운드는 두 名의 選手가 各自 볼을 친 뒤 더 나은 選手의 스코어를 팀 成績으로 삼는 포볼 方式으로 進行된다. 안병훈은 스콧과 組를 이뤄 美國의 토니 피나우-브라이슨 디섐보조와 激突한다.

골프닷컴, 블리處리포트 等은 1라운드에서 美國팀의 優勢를 豫想했다. 하지만 全體 5個條中 안병훈-스콧 條가 인터내셔널팀에서 가장 좋은 活躍을 펼칠 것으로 展望했다.

골프닷컴은 안병훈-스콧 條를 1라운드에서 美國팀을 制壓할 수 있는 唯一한 인터내셔널팀兆로 꼽았다.

媒體는 “피나우와 디섐보는 長打者들인데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은 精巧한 플레이를 要求한다”며 “디섐보는 最近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精巧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피나右島精巧함에서는 多少 떨어진다”고 分析했다.

블리處리포트도 안병훈-스콧 弔意勝利를 展望했다. 블리處理포트는 1라운드 인터내셔널팀에서 안병훈-스콧 條가 勝利하고 마쓰야마 히데키(日本)와 判定重(臺灣) 條와 아브라함 앤서(멕시코)-루이스 우스투이젠(남아공) 條가 無勝負를 記錄하며 勝點을 챙길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