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皇帝’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얼굴이 들어간 記念鑄貨가 發行된다.
ATP투어 等 外信은 3日(韓國時間) “스위스 政府가 페더러의 얼굴인 담긴 20프랑(藥 2萬3700원) 짜리 記念鑄貨를 發行한다. 스위스 政府가 살아있는 人物의 記念鑄貨를 만드는 것은 이番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페더러는 自身의 SNS를 통해 “이러한 榮光을 안겨준 스위스 政府에 感謝하다”고 所感을 밝혔다.
現地時間으로 2日부터 販賣된 20프랑짜리 페더러 記念鑄貨 5萬5000個는 이미 販賣가 完了됐다. 2020年 5月에는 50프랑 金貨 記念鑄貨가 追加로 發行될 豫定이다.
페더러는 스위스를 代表하는 運動 選手로 테니스 메이저大會에서 20番 優勝을 차지했다. ATP투어에서 記錄한 優勝은 總 103番이나 되고 世界랭킹 1位 자리도 커리어 通算 310株를 지킨 歷代 最高의 테니스 選手 中 한名으로 꼽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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