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野球 SK 와이번스가 베테랑 投手 박정배(37)와 外野手 배영섭(33) 等 選手 14名에게 再契約 不可 通報를 내렸다고 23日 밝혔다.
박정배는 2005年 2次 新人 드래프트 全體 41順位로 두산 베어스에 入團한 뒤 2012시즌부터 SK 유니폼을 입었다.
2018시즌 49競技에 登板해 1勝 3敗 9세이브 2홀드 平均自責點 5.84를 記錄했지만 올해 들어 顯著한 技倆 低下를 보였다.
박정배는 올해 20競技에 나와 1勝 1敗 1홀드 平均自責點 10.07를 남겼다.
지난해 三星 라이온즈에서 放出된 배영섭은 1年 만에 또 放出의 아픔을 겪게 됐다.
2010年에 三星에서 1群 舞臺에 데뷔한 배영섭은 2011年 新人王에 오르는 等 猛活躍했지만 軍 轉役 後인 2016年부터 예전만큼 좋은 成跡을 내지 못했다.
배영섭은 올해 30競技에 出戰해 打率 0.225 7打點 5得點을 記錄했다.
SK는 박정배, 배영섭 外에도 김정민, 신동훈, 유상화, 전종훈, 鄭在原, 최진호(以上 投手), 강인호, 조성모, 최승준(以上 內野手), 박광명, 윤정우, 임재현(異常 外野手)에게 放出 通報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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