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興慜 88分’ 토트넘, 케인 復歸 골에도 藩籬에 1-2 牌

뉴스1
入力 2019年 2月 23日 23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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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興慜(27·토트넘)李 5競技連續得點에 失敗했다. 돌아온 해리 케인이 골을 넣은 토트넘도 勝點獲得에 失敗했다.

토트넘은 23日(韓國時間) 英國藩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藩籬와의 競技에서 1-2로 敗했다.

4連勝이 끊긴 3位 토트넘(20勝 7敗)은 勝點 60點에 묶여 勝點 65點으로 1位인 맨체스터 시티(21勝 2無 4敗)와의 勝點隔差를 좁히지 못했다. 藩籬(8勝 6無 13敗)는 上位圈 팀을 相對로 勝點을 3點追加해 降等圈인 18位 사우샘프턴(5勝 9無 12敗)과의 勝點差를 6點으로 벌렸다.

先發로 出場한 孫興慜은 88分을 消化했다. 그러나 팀 敗北를 막지 못했고, 5競技連續得點에도 成功하지 못했다.

몇 次例 찬스는 있었다. 손흥민은 前半 20分 페널티 박스 正面에서 볼을 잡았으나 제대로 컨트롤이 되지 않아 슈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暫時後前半 21分에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에 시저스 킥을 試圖했으나 볼이 발에 맞지 않았다.

끝내 골은 나오지 않았다. 손흥민은 팀이 1-2로 뒤지던 後半 43分 루카스 모우라와 交替되며 競技에서 빠졌다.

藩籬는 後半 12分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오른쪽에서 코너킥을 얻은 藩籬는 크리스 우드가 머리로 골을 넣어 앞섰다.

토트넘은 同點골을 넣으며 勝負를 原點으로 돌렸다. 後半 20分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볼을 잡은 케인은 골문 方向으로 볼을 몰고 가다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어 1-1을 만들었다.

하지만 藩籬는 홈에서 底力을 發揮했다. 後半 38分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굴러온 볼을 골문 앞으로 殺到하던 애슐리 반스가 沈着하게 次決勝골을 記錄했다.

以後 토트넘은 同點골을 노렸으나 끝내 失敗했다. 勝點을 따내지 못하면서 當分間先頭에 挑戰하기도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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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