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決勝까지 이란은 없다…조 1位 效果|東亞日報

決勝까지 이란은 없다…조 1位 效果

  • 뉴시스
  • 入力 2019年 1月 17日 07時 04分


코멘트
韓國이 當分間 이란 걱정에서 自由로워졌다. 組 1位를 위해 休息이 不足한 孫興慜(토트넘)까지 選拔 投入한 보람이 있다.

파울루 벤투 監督이 이끄는 韓國은 16日 午後 10時30分(韓國時間) UAE 아부다비의 알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中國과의 大會 C組 組別리그 最終 3次戰에서 황의조(감바 오사카), 김민재(全北)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2-0으로 勝利했다.

韓國은 最精銳로 中國을 相對했다. 豫想을 깨고 孫興慜까지 처음부터 내보냈다. 最小 組 2位를 確保해 16强 進出에 問題가 없었음에도 總力을 기울인 理由는 組 1位를 위한 境遇의 數가 勝利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리한 對陣을 받기 위해서는 中國을 꼭 잡아야 했다.

競技는 多幸히 뜻대로 풀렸다. 황의조가 페널티킥으로 砲門을 열었고, ‘골 넣는 守備手’의 이미지를 쌓고 있는 김민재가 쐐기골을 뽑았다.

남은 關心은 中國戰 終了 後 열린 이란-이라크의 D組 水位 決定戰에 쏠렸다. 두 팀의 行步가 궁금症을 자아낸 것은 韓國이 이들 팀 中 한 팀과 8强에서 激突할 餘地가 있기 때문이다. D組 2位팀은 F組 1位팀과 16强에서 맞붙는다. 여기서 이기는 팀이 韓國과 A·F組 3位팀의 勝者와 準決勝 티켓을 놓고 다툰다.

韓國으로서는 優勝 候補 이란과 避하는 것이 最上의 시나리오였다. 이라크 亦是 껄끄러운 相對이지만 이란이 훨씬 疲困한 것이 事實이다. 그동안 이란은 우리를 숱하게 괴롭혔다. 1996年 UAE 大會 8强戰 2-6의 衝擊的인 대패와 월드컵 4强 直後 열린 2004年 中國大會에서 3-4 敗北의 惡夢을 안긴 팀이 바로 이란이다.

이란과 이라크戰은 0-0 無勝負로 幕을 내렸다. 두 팀이 2勝1無로 어깨를 나란히 했으나 골得失에서 앞선 이란이 組 1位를 維持했다. 韓國이 屬한 대진에 加勢한 팀은 이라크로 決定됐다. 이란과는 決勝에 오를 때까지 만나지 않는다. 이란은 B·E·F組 3位팀과 16强을 갖는다. 勝利하면 中國-泰國戰 勝者와 8强에서 맞붙는다. 比較的 수월한 대진이다.

한便 韓國의 16强 相對는 A組 3位인 바레인과 아직 마지막 競技를 남겨둔 F組의 오만 或은 투르크메니스탄으로 壓縮됐다. 只今으로서는 바레인과의 大田이 有力하다.

?【아부다비=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