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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 PGA 투어 大會서 ‘낚시꾼 스윙’ 선보인다|동아일보

최호성, PGA 투어 大會서 ‘낚시꾼 스윙’ 선보인다

  • 뉴스1
  • 入力 2019年 1月 14日 09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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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페블비치 프로암 特別 招請 받아

최호성의 드라이버 티샷 장면. (KPGA 제공) /뉴스1 DB
최호성의 드라이버 티샷 場面. (KPGA 提供) /뉴스1 DB
‘낚시꾼 스윙’으로 有名한 최호성(46)이 美國프로골프(PGA) 투어 大會에서 特有의 샷을 선보인다.

최호성은 다음달 8日부터 11日(韓國時間)까지 나흘 동안 美國 캘리포니아州 샌프란시스코 隣近 몬터레이에서 열리는 PGA 투어 AT&T 페블리치 프로암 大會에 特別 招請을 받았다.

大會 組織委員會는 최호성에게 特別 出戰權을 附與해 招請狀을 發送했다. 이番 AT&T 페블리치 프로암은 韓國과 日本이 主舞臺인 최호성에게 PGA투어 데뷔戰이다.

스티브 존슨 大會 運營委員長은 “낚시꾼 스윙을 美國 팬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어 설렌다”고 최호성의 出戰에 對한 期待感을 드러냈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大會 進行 方式이 獨特하다. 演藝人, 스포츠 스타 等이 프로 選手와 함께 라운드를 벌인다. 藝能的 要素를 갖추고 있는 최호성에게 잘 어울리는 大會라고 할 수 있다.

2004年 韓國男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데뷔한 최호성은 KPGA에서 2勝, 日本프로골프투어(JGTO)에서 2勝 等 通算 4勝을 記錄 中이다. 成跡보다 낚시를 하는듯한 스윙으로 더 큰 注目을 받는 選手다.

지난해부터 온라인 請願 專門 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는 최호성을 PGA 투어 大會에 招請하라는 請願이 꾸준히 올라왔다. 只今까지는 實現되지 않고 請願에 그쳤으나 이番 AT&T 페블비치 프로암을 통해 많은 이들의 바람이 이루어지게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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