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16强’ 벤投壺, 이제는 中國戰…曺 1位挑戰

뉴스1
入力 2019年 1月 12日 07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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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 하자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한 후 이청용과 자축하고 있다, 2019.1.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大韓民國蹴球代表팀 김민재가 11日午後(現地時間)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 瑕疵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蹴球聯盟(AFC) 아시안컵 C組組別리그 2次戰大韓民國과 키르기스스탄과의 競技에서 1對 0으로 勝利한 後 이청용과 自祝하고 있다, 2019.1.12/뉴스1 ⓒ News1 신웅수 記者

16强進出을 確定 지은 벤투號가 이제는 組 1位를 위해 달린다.

韓國은 11日(以下現地時間)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의 2019 아시아蹴球聯盟(AFC) 아시안컵 C組組別리그 2次戰에서 김민재의 헤딩 決勝골로 1-0 辛勝했다.

이로써 韓國은 2連勝을 記錄, 勝點 6이 되면서 오는 16日 펼쳐지는 中國과의 組別리그 最終戰結果에 相關없이 16强에 올랐다.

組別리그 通過를 確定지은 韓國은 回復에 集中, 中국殿을 對備한다. 中國과의 맞對決은 組 1位決定戰이다.

韓國과 中國은 나란히 2連勝을 이어가면서 勝點 6을 獲得했는데 中國이 골得失에서 4를 記錄, 韓國(골得失2)에 앞서 組 1位를 마크하고 있다. 最終 3次戰에서 韓國이 이기면 組 1位로 跳躍할 수 있지만 비기거나 敗하면 2位로 16强에 進出한다.

組 1位와 2位는 많은 差異가 있다. C組 1位를 차지하면 A組, B組, F組 3位中 한 팀과 8强進出을 다툰다. 16强戰도 오는 22日에 펼쳐져 準備할 수 있는 時間的餘裕가 많다.

反面 2位에 그친다면 A組 2位와 20日에 競技를 치러야 한다. A組最終戰이 14日에 열리는 만큼 相對보다 體力的인 負擔을 갖고 16强戰을 해야 한다.

代表팀은 于先休息에 集中한다. 代表팀 關係者에 따르면 벤投壺는 12日午前 알 아인을 떠나 中國과의 競技가 펼쳐지는 아부다비에 入城한다. 벤投壺는 移動後訓鍊을 하지 않고 休息을 取하면서 體力을 回復한다.

以後에도 파울루 벤투 監督은 選手들에게 充分한 休息을 附與할 計劃이다. 代表팀은 13日午前에도 宿所에서 休息을 한 뒤 午後에 訓鍊을 實施한다. 代表팀은 14日午前에 한 番 더 訓鍊을 進行 한다. 이날 ‘主張’ 孫興慜(토트넘)李所屬팀 日程을 마치고 代表팀에 合流할 豫定이다.

孫興慜이 들어온 代表팀은 15日中國戰이 열리는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公式訓鍊을 통해 最終 담금질에 들어간다.

?(알 아인(UAE)=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