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WBSC 프리미어12와 2020도쿄올림픽 野球 國家代表팀을 이끌 監督 候補 리스트의 作成이 始作됐다.
國家代表 監督을 選任하고 選手 選拔을 함께 進行하는 KBO 國家代表 技術委員會 김시진 委員長은 “總 7名의 技術委員 中 委員長을 除外하고 4名이 프로 競技인 出身으로 構成된다. 事實 國家代表 監督候補는 모두 技術委員으로도 훌륭한 能力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技術委員 選任 過程에서 그 候補들을 除外할 수밖에 없었다. 技術委員會에서 監督 選任을 進行하기 때문이다”며 “技術委員會 構成이 完了되면 意見을 모아 마무리 할 일이지만 7~10名의 監督 候補를 定한 後 監督 모시는 일을 進行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技術委員會 構成 段階에서 1車路 除外된 監督 候補는 國家代表 監督 經驗이 있는 指導者, KBO리그 監督으로 커리어가 깊은 指導者들이 包含 됐을 것으로 보인다.
金 委員長은 “앞으로 모실 監督은 宏壯히 重要한 役割을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過程에 愼重 할 수밖에 없다”고 强調했다.
技術委員會는 15日 構成이 完了될 豫定이다. 以後 1月 末까지 새 監督 選任이 完了된다. 새 監督은 도쿄올림픽 티켓이 걸린 프리미어12를 통해 國際舞臺에 데뷔한다. 2019 프리미어 12의 開幕日은 11月 2日이다.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한 팀 代表 選手들은 1個月 동안 競技力을 維持해야 하는 큰 宿題, 反對로 韓國시리즈까지 뛴 代表 選手는 體力的인 問題를 겪을 수 있다.
그만큼 새 監督에게 주어진 宿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