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韓國시리즈 5次戰 2萬5000枚가 賣盡됐다./뉴스1 DB ⓒ News1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韓國시리즈 5次戰이 賣盡됐다. 韓國시리즈 19競技 連續 賣盡이다.
韓國野球委員會(KBO)는 10日 仁川 SK幸福드림球場에서 열리는 2018 新韓銀行 마이카 KBO 韓國시리즈 두산과 SK의 5次戰을 앞두고 이날 京畿 邁進 事實을 發表했다. 入場券 2萬5000張이 모두 팔려나갔다.
이로써 2018 韓國시리즈는 5競技 모두 賣盡됐다. 더불어 2015年 두산과 三星 라이온즈의 1次戰에서 始作된 韓國시리즈 連續 賣盡 記錄도 19競技로 늘었다. 이番 포스트시즌 15競技 累積 觀衆 數는 29萬260名이다.
한便 4次戰까지 두산과 SK는 2勝2敗로 同率을 이루고 있다.
?(仁川=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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