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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人의 祝祭’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閉會式과 함께 大單元의 幕을 내렸다.
2018 아시안게임은 2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位置한 겔로라 붕 카르노(GBK) 主競技場에서 閉會式을 갖고, 16日間의 熱戰을 마무리했다.
中國이 綜合 優勝을 차지한 가운데, 韓國은 金메달 49個, 銀메달 58個, 銅메달 70個로 綜合 3位에 올랐다. 期待에는 못 미치는 成績.
日本이 金메달 75個, 銀메달 56個, 銅메달 74個로 2位를 차지했다. 또한 개최국 인도네시아가 4位에 올랐다. 北韓은 10位.
韓國은 이날 閉會式에 共同 入場했다. 이는 지난달 18日 開會式에 이은 것. 共同 立場 騎手는 서효원과 최일이 맡았다.
또한 이날 閉會式에는 인도네시아에서 人氣가 높은 韓國의 슈퍼주니어와 아이콘이 公演을 갖는다. 印度네이사에서 케이팝의 人氣는 相當한 것으로 알려졌다.
閉會式 마지막 順序로는 아시아올림픽評議會(OCA) 旗발을 次期 開催地로 移讓하는 行事가 펼쳐진다. 2022 아시안게임은 中國 항저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