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名 ‘성덕(成功한 덕후)’으로 통하는 俳優 류준열(32)李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男子 蹴球에서 金메달을 목에 건 孫興慜(26·토트넘 홋스퍼)에게 짧지만 强烈한 祝賀 人事를 건넸다.
류준열은 1日 밤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손흥민의 競技 場面 캡처 畵面과 함께 “아시아의 虎狼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김학범 監督이 이끄는 韓國 U-23 蹴球代表팀이 日本 U-21 代表팀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男子蹴球 決勝戰에서 120分 延長 血鬪 끝에 2-1로 勝利하자 祝賀 人事를 傳한 것으로 보인다.
류준열은 데뷔할 때부터 ‘蹴球狂’으로 有名했다. 國內 演藝界 人脈이 相當한 孫興慜은 知人들과의 차리에서 류준열과 因緣을 맺은 後 남다른 友情을 나누고 있다.
그間 류준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의 競技 消息 等을 傳하며 ‘孫興慜 사랑’을 드러냈다. 孫興慜은 自身의 競技를 直觀하는 류준열에게 ‘손하트’를 보내며 和答하거나, 國內에 머물 때면 류준열과의 만남을 빼놓지 않는 等 뜨거운 友情을 이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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