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女性골퍼를 爲한 ‘우먼스 데이’ 進行

스포츠동아
入力 2015年 6月 26日 13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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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代表 김영찬)는 늘어나는 女性골퍼들을 爲한 맞춤型 이벤트를 進行한다.

골프존카운티는 運營中인 安城Q, 安城H, 安城W, 船運等 골프場 4곳을 訪問한 女性골퍼의 曜日別 라운드 行態를 分析한 結果, 月曜日에 가장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곳 골프場을 訪問한 女性골퍼는 모두 6750名으로, 全體(20萬6318名)의 3.3%에 該當했다. 이 中安城W의 境遇女性顧客中 33%가 月曜日에 가장 많이 利用했고, 安城Q에서는 28%가 月曜日 라운드를 즐긴 것으로 調査됐다. 이에 따라 골프존카운티는 女性顧客들을 위해 ‘우먼스 데이’를 年中進行한다. 每週月曜日 골프존카운티 安城W와 安城Q를 訪問하는 모든 顧客에게 그린피 1萬원을 割引해주고, 女性골퍼에게는 5000원을 追加割引해준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豫約하면 7~8月 동안 女性顧客에 한해 팀當(4人基準) 2萬원 割引쿠폰을 追加로 支給한다. 仔細한 事項은 골프존카운티닷컴(www.golfzoncounty.com)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다.

주영로 記者 na18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