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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섭 유창식 包含 起亞·한화 4代3 트레이드…유창식 살아날까?|동아일보

임준섭 유창식 包含 起亞·한화 4代3 트레이드…유창식 살아날까?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5月 6日 15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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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섭 유창식. 사진=동아일보 DB
임준섭 유창식. 寫眞=동아일보 DB
임준섭 유창식 包含 起亞·한화 4代3 트레이드…유창식 살아날까?

프로野球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4代 3 트레이드가 野球팬들의 關心을 집중시켰다.

프로野球 한화 이글스는 6日 左腕 投手 유창식(23)을 包含해 右腕 投手 金光守(34), 外野手 오준혁(23)과 노수광(25)을 기아 타이거즈에 내주고 左腕 投手 임준섭(26), 右腕 投手 박성호(29), 外野手 이종환(29)을 받는다.

이番 트레이드의 核心은 지난 2011年 드래프트 1順位로 한화에 入團한 유창식이다.

當時 유창식은 ‘第2의 류현진’이라는 修飾語를 달고 다니며 많은 關心을 받았고, 한화는 當時 球團 最高 契約金인 7億 원을 주며 期待感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有望株였던 유창식은 期待에 미치지 못했다. 107競技에 登板해 16勝 27敗 平均自責點 5.50을 記錄했다.

이番 시즌에도 8競技에 나와 2敗 平均自責點 9.16으로 不振을 떨치지 못했고, 지난 5日에는 2군으로 降等 當했다.

바로 다음 날인 6日 한화는 트레이드를 發表했고, 광주일고를 卒業한 유창식은 入團 5年 만에 故鄕 팀으로 돌아가게 됐다.

유창식을 얻은 기아는 “이番 트레이드로 向後 左腕 選拔 및 中間 繼投陣을 補强할 수 있게 됐고, 外野 資源 確保를 통한 選手 運用의 幅을 넓힐 수 있게 됐다”고 說明했다.

한便 기아 타이거즈는 유창식 等을 얻는 代價로 왼손 選拔 有望株 임준섭과 右腕 投手 박성호, 外野手 이종환을 韓貨로 보낸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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