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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앉아서 시즌 賞金王?|東亞日報

김경태 앉아서 시즌 賞金王?

  • 스포츠동아
  • 入力 2011年 10月 26日 19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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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프로골프투어(KGT)가 시즌 막판까지 다다랐지만 如前히 賞金랭킹 1位는 김경태(25·新韓金融)다. 이대로 끝나면 最小 大會 出戰 賞金王에 오른다.

金敬泰는 올해 5個 大會에 나서 總 4億5177萬3549원을 벌었다.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10位에 올라 6487萬원, GS칼텍스 매경오픈 優勝으로 2億원, SK텔레콤오픈과 宸翰東海오픈에서 2位에 올라 1億원과 8000萬원을 받았고, 코오롱 韓國오픈에서 29位를 記錄한 690萬원의 賞金을 따냈다. 大會 黨 9000萬 원 以上 벌어들인 셈이다.

2位 홍순상(3億9226萬원), 3位 박상현(3億8217萬원)과 7000~8000萬원 差가 나지만 逆轉을 위해선 둘 모두 優勝 밖에 方法이 없다.

27日부터 열리는 시즌 마지막 大會 NH農協오픈은 總賞金 5億원에 優勝賞金 1億 원이 걸려 있다. 金敬泰가 이 大會에 出戰하지 않기 때문에 홍순상과 박상현이 優勝하면 賞金王에 오를 수 있다.

可能性은 얼마나 될까.

最近 成績을 보면 逆轉 可能性은 높지 않다. 시즌 2勝을 記錄 中인 홍순상은 下半期 들어 成績이 널을 뛴다. 9月 먼싱웨어 챔피언십에서 優勝하며 上昇勢를 탔지만 以後 열린 宸翰東海오픈과 崔京周-CJ인비테이셔널 컷 脫落, 韓國오픈 14位, 메리츠솔모로오픈 30位 等 期待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박상현의 페이스도 시즌 初盤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 발렌타인 챔피언십 3位, SK텔레콤오픈 3位 等 시즌 初 上昇勢가 눈부셨지만 下半期에는 눈에 띄는 成跡을 내지 못하고 있다. KPGA챔피언십 7位와 메리츠솔모로오픈 8位가 가장 좋은 成跡이다. 優勝을 위해선 雰圍氣 轉換과 確實한 한放이 必要하다.

賞金王보다 더 熾烈한 競爭이 펼쳐지고 있는 分野가 시즌 MVP格인 對象 部門이다.

1位 홍순상(3160點)과 2位 최호성(3070點), 3位 강경남(2995點)으로 비슷해 마지막 大會에서 決判이 난다. 이番 大會 優勝 時 1000點, 2位 500點, 3位 380點 等 順位에 따라 포인트가 差等 適用된다. 最終 4라운드가 끝나는 30日 部門別 타이틀 受賞者가 決定된다.

이 大會는 J골프에서 前 라운드 生中繼한다.

주영로 記者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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