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스포츠동아DB
추신수(29,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飮酒運轉 嫌疑에 對해 有罪를 宣告받았다.
22日(韓國時刻) 地域新聞 클로니클-텔레그램 인터넷版은 “지난 5月 3日(韓國 時刻) 摘發된 飮酒運轉 嫌疑에 對해 罰金 675달러(藥 71萬원) 및 執行猶豫 27日을 宣告 받았다”라고 報道했다. 추신수는 事件 當日인 5月 2日로 溯及 適用된 6個月間의 運轉免許 停止處分度 받았다. 出退勤 運轉만은 許容돼 競技 出戰에는 支障이 없다.
擔當檢事인 데이비드 그레이브스는 “추신수가 自身이 저지른 行動에 對해 어떤 責任도 받겠다는 姿勢를 보였다”고 말했다.
法院이 이처럼 가벼운 處罰을 내린 데는 人命被害가 發生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선 5月 3日 추신수는 飮酒運轉 當日 法的許容値(0.08)의 2倍가 넘는 血中알코올濃度 0.201의 漫醉狀態로 車를 몰다 警察에 依해 逮捕된 바 있다.
現在 추신수는 손가락骨折로 負傷者名單(DL)에 올라 再活 訓鍊에 專念하고 있다.
東亞닷컴 온라인 뉴스 提報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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