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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賞金王 최나연度 日賞金王 안선주度…惡! 天候 눈물|東亞日報

美賞金王 최나연度 日賞金王 안선주度…惡! 天候 눈물

  • 스포츠동아
  • 入力 2011年 7月 11日 07時 00分


US오픈 10오버파 同伴 컷脫落…김인경 3位

지난해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賞金王 최나연(24·SK텔레콤)과 日本女子프로골프(JLPGA)투어 賞金王 안선주(24)가 美LPGA투어 시즌 세 番째 메이저大會 US女子오픈(總賞金 325萬달러)에서 同伴 컷 탈락했다.

최나연은 9日(以下 現地時間) 美國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場 同코스(파71·7047야드)에서 열린 大會 사흘째 競技에서 이틀間 10오버파 152打를 치는 最惡의 스코어를 記錄하며 通算 두 番째로 本選 進出에 失敗하는 쓴맛을 봤다. 안선주 亦是 2라운드 合計 10오버파 152打로 컷을 通過하지 못했다.

2라운드를 마친 現在 가장 좋은 成跡을 記錄한 韓國 選手는 김인경(23·하나금융)이다. 김인경은 中間合計 3언더파 139打로 單獨 3位에 올랐다. 5언더파 137打로 單獨 先頭에 오른 美椰子土 미카(日本)와는 2打差로 充分히 逆轉이 可能하다. 김인경은 前날 2라운드 14番 홀까지 4언더파를 記錄하며 共同 2位圈을 維持했지만 競技가 자주 中斷되며 컨디션 調節에 어려움을 겪은 탓인지 이날 續開된 2라운드 殘餘 4個홀 中 첫 홀인 15番 홀에서 보기로 1打를 잃어 아쉬움을 남겼다. 김인경의 뒤를 이어 유선영(25·韓國人蔘公社)과 지은희(25)가 2라운드까지 이븐파 142打를 치며 共同 6位에 布陣했다.

한便 이番 大會는 惡天候로 인해 正常的인 大會 運營에 蹉跌을 빚게 됐다. 大會는 사흘째로 접어들었지만 컷을 通過한 72名 가운데 19名만 3라운드 競技에 突入했다. 이들 中에서도 3個 홀 以上 競技를 펼친 選手가 없다. 大會 마지막 날인 10日에는 午前 6時45分부터 3라운드 殘餘 競技와 4라운드 競技가 한꺼번에 치러진다. 10日 날씨도 좋지 않으면 大會가 하루 延長된다.

원성열 記者 (트위터 @serenowon)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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