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이어 奇誠庸度上半身 누드 ‘깜짝!’

Array
入力 2011年 5月 17日 15時 38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蹴球選手奇誠庸(22·셀틱)李上半身을 드러낸 寫眞을 깜짝 公開했다.

기성용은 17日自身의 트위터에 “只今 하고 똑같네”라는 글과 함께 上衣를 脫衣한 過去寫眞을 公開해 눈길을 끌었다. 눈에 띄는 것은 亦是蹴球選手다운 筋肉質 몸매.

기성용의 트위터를 訪問한 누리꾼들은 “眞짜 귀엽다”, “밤에 설레서 잠이 안 올 것 같다”, “19金이다”등 다양한 反應을 보였다. 또 一部 누리꾼들은 男性用品專門會社 ‘질레트’의 次世代 모델로 꼽기도 했다.

이같은 反應은 기성용의 寫眞이 지난 2009年 박지성이 ‘질레트’의 첫 韓國人 모델로 拔擢되며 撮影한 寫眞을 떠올리게 한 것. 當時 박지성은 面刀器를 한 손에 들고 上半身筋肉을 公開해 熱誠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便, 기성용은 박지성蹴球財團 ‘JS파운데이션’이 準備한 慈善蹴球競技 이벤트 ‘第 1回 두산 아시안드림컵’에 參加할 豫定이다. 6月 15日 베트남에서 열리며 박주영 및 日本前國家代表 나카타 히데토시度參加意思를 밝혔다.

寫眞出處｜奇誠庸 트위터, 질레트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