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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開幕] 太極戰士, 競技 前날 淸麴醬 먹고 그리스 깬다|동아일보

[월드컵 開幕] 太極戰士, 競技 前날 淸麴醬 먹고 그리스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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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6月 11日 06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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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麴醬 먹고 그리스 擊破한다.’

史上 첫 遠征 월드컵 16强 進出의 발板이 될 그리스와의 決戰을 하루 앞둔 太極戰士들은 平常時와 크게 다르지 않은 食事를 하게 될 豫定이다.

代表팀의 關係者는 11日 午前(以下 韓國時間) “이날 代表팀의 食單을 擔當하고 있는 김형채 조리長이 맵고 짜지 않고 刺戟的이지 않은 飮食 爲主로 準備할 것”이라며 “저녁食事에는 淸麴醬이 食卓에 오를 豫定이다”고 밝혔다.

이 關係者에 따르면, 淸麴醬은 選手들이 全혀 꺼리지 않는 飮食인 것으로 알려졌다. “李雲在(水原), 안정환(다롄 스더) 等 古參級 選手들은 勿論 奇誠庸(셀틱), 이청용(볼턴), 김보경(오이타), 이승렬(서울) 等 어린 選手들도 淸麴醬을 잘 먹는다”는 것이 代表팀 關係者의 說明.

競技 當日인 12日에는 아침食事만 하게 된다. 그리스戰은 現地時間으로 낮 1時30分에 열린다. 때문에 위에 負擔이 가지 않는 빵, 토스트, 鷄卵 爲主의 現地式으로 簡單한 아침食事를 解決해야 한다. 時間도 9時로 平素보다 1時間 늦췄다.

普通 選手들은 競技가 있는 날이면 두 時間 前부터는 아무것도 攝取하지 않는다.

한便, 10日 午後 國際蹴球聯盟(FIFA) 傳貰機便을 利用해 ‘바람의 都市’ 포트엘리자베스에 入城했던 代表팀은 겔반데日 스타디움에서 訓鍊을 마치고 宿所인 팩스톤 호텔까지 復歸하는데 40分이 걸렸다.

代表팀의 關係者에 따르면, 호텔 駐車場에 正體를 알 수 없는 車輛이 發見되어 平素 15分 밖에 걸리지 않는 距離를 迂廻해 40餘分 만에 호텔에 復歸한 것으로 알려졌다. 問題의 車輛은 外部人이 호텔에 駐車시켜놓고 간 것으로 確認됐다.

포트엘리자베스(南아共)=김진회 東亞닷컴 記者 manu35@donga.com

寫眞=전영한 동아일보 記者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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