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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64回 黃金獅子機] 부산고 14點差 大勝… 5回 콜드게임 勝|東亞日報

[第 64回 黃金獅子機] 부산고 14點差 大勝… 5回 콜드게임 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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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3月 16日 18時 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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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다섯째날 전주고-부산고의 경기. 부산고의 에이스 이민호가 역투를 펼치고 있다.
16日 서울 牧童野球場에서 열린 第64回 黃金獅子機(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共同 主催) 全國高校野球大會 다섯째날 전주고-부산고의 競技. 부산고의 에이스 이민호가 力投를 펼치고 있다.
構圖(球都) 釜山 野球의 自尊心 부산고가 가볍게 第64回 黃金獅子期 全國高校野球大會(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共同 主催) 32强에 安着했다.

부산고는 16日 서울 牧童野球場에서 열린 大會 1回戰에서 選手 不足에 허덕인 전주고에 14-0, 5回 콜드게임 勝을 거뒀다.

부산고는 오는 21日 優勝候補 광주일고와 16强行 티켓을 놓고 한판 對決을 벌인다.

攻擊·守備·走壘 모든 面에서 부산고가 壓倒한 한 판이었다.

부산고는 1回부터 전주고를 몰아붙였다. 奇襲번트로 살아나간 先頭打者 박종규가 빠른 발과 相對 失策을 利用해 손쉽게 홈을 밟은 뒤 1死 3壘에서 제용진의 適時打로 追加得點에 成功했다.

부산고의 氣勢는 2回에도 이어졌다. 2死 走者 滿壘 狀況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다시 한 點을 보탠 뒤 繼續된 찬스에서 정현의 適時打로 2點을 더 얻었다.

勝負에 쐐기를 박은 것은 3回. 選手 不足으로 한 名의 投手를 繼續해서 쓸 수 밖에 없었던 전주고 마운드를 相對로 總 13名의 打者가 나서 4安打 4볼넷 몸에 맞는 볼 2個로 大擧 8得點 한 것.

4回 한 點을 더한 부산고는 5回 相對 攻擊을 無失點으로 막고 結局 14點差 콜드게임으로 競技를 마무리했다.

전주고는 5回까지 安打와 몸에 맞는 볼 各 1個, 相對 失策으로 單 3名의 打者만 出壘하는데 그쳤다.


東亞닷컴 黃金獅子機 特別取材班
고영준 記者 hotbase@donga.com
김진회 記者 manu35@donga.com
김영욱 記者 hiro@donga.com

寫眞|吳世勳 大學生 인턴記者
文字中繼|조용석 大學生 인턴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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