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最高의 女王별인가.’
2005 女子프로籠球 여름리그 올스타戰이 19日 낮 12時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中部 選拔(금호생명, 三星生命, 우리銀行)과 南部 選拔(국민은행, 新世界, 新韓銀行)의 勝負는 勿論 누가 最高의 스타로 뽑힐지도 關心事.
隱退했다 復歸해 올 시즌 신한은행의 突風을 이끌고 있는 ‘未時 가드’ 전주원을 비롯한 스타들의 自尊心 對決이 만만치 않을 듯. 국민은행의 ‘기둥’인 정선민, 우리은행의 ‘銃알 娘子’ 김영옥, 금호생명의 ‘탱크’ 김지윤, 삼성생명의 看板 포워드 변연하 等이 한데 어울려 技倆을 뽐낸다.
中部 選拔은 우리은행의 박명수 監督이, 南部 選拔은 국민은행의 이문규 監督이 各各 司令塔을 맞는다. 리그 1, 2位를 달리고 있는 두 監督의 벤치 싸움도 關心을 모으고 있다.
한便 競技 前에는 프로 元年멤버로 지난 겨울리그까지 우리은행에서 뛰었던 조혜진의 隱退式이 열린다.
이원홍 記者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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