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掘削機로 橫斷步道 步行者 치어 숨지게 한 60代 拘束令狀 棄却|東亞日報

掘削機로 橫斷步道 步行者 치어 숨지게 한 60代 拘束令狀 棄却

  • 뉴스1
  • 入力 2024年 5月 1日 20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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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오전 9시 47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G타워 일대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여성 A 씨가 굴삭기에 치여 숨졌다.(인천 송도소방서 제공)/뉴스1
지난달 26日 午前 9時 47分쯤 仁川市 연수구 송도동 G타워 一帶 橫斷步道를 건너던 30代 女性 A 氏가 掘削機에 치여 숨졌다.(인천 松島消防署 提供)/뉴스1
法院이 橫斷步道를 건너는 女性을 掘削機로 치어 숨지게 한 60代 男性의 拘束令狀을 棄却했다.

송종선 仁川地法 部長判事는 1日 午後 交通事故處理 特例法 上 致死 嫌疑를 받는 60代 A 氏에 對한 拘束 前 被疑者 審問(令狀實質審査)을 進行해 拘束令狀을 棄却했다.

송 判事는 “여러 事情을 綜合할 때 逃亡할 念慮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搜査 進行에 있어 拘束이 必要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棄却 理由를 說明했다.

A 氏는 지난 26日 午前 연수구 송도동 G타워 隣近 橫斷步道를 건너던 30代 女性 B 氏를 掘削機로 치어 숨지게한 嫌疑를 받고 있다.

當時 A 氏는 定常 信號에 맞춰 直進을 한 것으로 調査됐다. 다만 掘削機 速度가 느린 탓에 直進 中 車輛 通行 信號가 赤色으로 뒤바뀌면서, 定常 信號에 맞춰 橫斷步道를 건너던 B 씨를 친 것으로 調査됐다.

A 氏는 “B 氏를 보지 못했다”고 警察에 陳述했다.

A 氏는 松島 G타워 一大 工事 現場에서 일하던 掘削機 運轉者로 確認됐다.

(仁川=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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