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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與 안 하면 他部署로 轉出”…繼續되는 上級者의 ‘會食 甲질’|東亞日報

“參與 안 하면 他部署로 轉出”…繼續되는 上級者의 ‘會食 甲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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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3年 12月 18日 10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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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상관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記事와 상관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職場에서 會食을 强要하거나 不參 時 人事 不利益을 주겠다며 ‘會食 甲질’을 하는 上級者들이 如前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日 市民團體 職場甲질119는 올해 1月부터 지난 12日까지 身元이 確認된 이메일 相談 1703件을 進行한 結果를 公開했다.

團體에 따르면 1703件 中 會食 參與와 關聯 있는 內容이 48件이었다. 이들 中 會食 强要가 30件으로 大部分을 차지했고 나머지 18件은 會食 排除 事例였다.

會食 强要 事例는 모두 上級者가 垂直的 位階關係를 利用해 會食 자리에 强制 參席하게 한 것이었다. 提報者들은 會食 參與 與否가 業務 評價로 이어질 수 있다는 事實상의 脅迫까지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 提報者는 “部署에서 會食費 名目으로 每달 몇萬 원씩 걷는다”며 “나는 몇 年 前부터 會食에 不參하고 會食費도 내지 않는데, 얼마 前 部署長이 이를 言及하면서 他 部署로 轉出시킬 수밖에 없다고 한다”고 證言했다.

會食에서 一方的으로 排除돼 괴로움을 呼訴하는 職場人과, 關係의 優位를 利用해 多數의 同僚로부터 따돌림을 當하는 職場人의 事例도 있었다.

한 女性 提報者는 “部長이 2次 會食이 끝난 뒤 제게 단둘이 3次 會食을 가자고 提案했다”며 “다른 職員과 함께 가자고 했지만, 無條件 단둘이 가야 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갔다. 그 자리에서 部長은 제 外貌와 몸매를 評價했고, 宏壯한 不快感을 느꼈다”며 性戱弄을 當했다고 主張했다.

團體는 會食과 關聯해 職場人들이 ‘組織文化를 위해 會食이 必要하다'는 생각이 剛해졌다는 調査 結果도 發表했다.

職場甲질119 側은 지난 6月 9∼15日 輿論調査 專門機關 엠브레인퍼블릭에 依賴해 職場人 1000名의 甲질 感受性 指標(點數가 높을수록 感受性 높음)를 調査했다.

調査 結果 ’팀워크 向上을 위해 會食과 노래房이 必要하다‘는 質問에 對한 指標 點數는 昨年 73.6點에서 올해 71.2點으로 떨어졌다. ’職場生活을 圓滿하게 하려면 술이 싫어도 한두 盞 程度는 마셔줘야 한다‘는 質問에 對한 指標點數도 같은 期間 80.6點에서 73.3點으로 下落해 全體的으로 甲질에 對한 感受性이 떨어졌다.

全體 職場人 中에서 50代, 男性, 管理者級은 會食과 노래房, 飮酒가 組織을 위해 必要하다고 생각하는 傾向이 더 剛했다.

職場甲질119 이상운 勞務士는 “會食을 强要하거나, 會食에서 一方的으로 排除하는 行爲는 分明한 職場 內 괴롭힘”이라며 “會食을 통해서만 疏通과 團合이 可能하다는 고리타분한 觀點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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