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城市 “脂質名所 8곳, 國家脂質公園引證推進”

東亞日報
入力 2023年 7月 21日 03時 00分

이경진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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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恐龍알 化石山地’ ‘層狀凝灰巖’ 等
首都圈最大恐龍體驗觀光準備

京畿 화성시가 脂質名所를 保存하고 觀光資源으로 活用하기 위해 ‘國家脂質公園引證’을 推進한다.

詩는 다음 달 環境部에 ‘고정리 恐龍알 化石山地’ 等脂質名所 8곳(282.5㎢)에 對한 國家脂質公園認證申請을 할 計劃이라고 20日 밝혔다. 國家脂質公園은 環境部가 地球科學的으로 重要하고 景觀이 優秀한 地域中에서 保全과 活用을 위해 指定하는데, 指定될 境遇管理運營費一部를 國家에서 支援받을 수 있다. 現在國內에는 濟州島와 鬱陵島獨島等 15곳이 國家脂質公園認證을 받았다.

華城市脂質名所 8곳은 △고정리 恐龍알 化石山地 △田穀港層狀凝灰巖 △百미리 海岸 △우음도 △濟扶島 △宮評港 △立波島 △菊花도 等이다. 이 場所들에선 古生代부터 新生代까지 褶曲과 單層等地質特性을 觀察할 수 있다.

화성시는 2016年 ‘國家脂質公園認證을 위한 基本計劃樹立’ 用役을 始作으로 지난해 7月環境部로부터 地質名所 8곳에 對한 豫備認證을 받았다. 詩는 國家脂質公園認證과 함께 恐龍알化石産地를 活用한 首都圈最大恐龍體驗觀光 프로그램 等多樣한 프로그램을 準備하고 있다. 정명근 華城市場은 “國家脂質公園認證을 통해 詩地質資源의 브랜드 價値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진 記者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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