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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옆집 ‘合宿所 賃借’ 前 GH社長 拘束令狀 申請|東亞日報

李在明 옆집 ‘合宿所 賃借’ 前 GH社長 拘束令狀 申請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2月 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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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南部靑, 業務上 背任嫌疑 適用
‘法카疑惑’ 裵某氏 關與情況度 確認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의 自宅 옆집을 京畿住宅都市公社(GH) 合宿所로 傳貰 契約한 事件과 關聯해 警察이 이헌욱 前 GH 社長(寫眞)에 對해 拘束令狀을 申請했다.

京畿南部警察廳 反腐敗·經濟犯罪搜査隊는 31日 特定經濟犯罪加重處罰法上 業務上 背任 嫌疑로 이 前 社長에 對해 拘束令狀을 申請했다고 밝혔다. 李 前 社長은 2020年 8月 旣存 GH 合宿所의 契約 期間이 남았는데도 이 代表 옆집을 9億5000萬 원에 2年間 賃借하게 해 會社에 損害를 끼친 嫌疑를 받는다.

警察은 李 代表 夫人 김혜경 氏의 隨行祕書였던 前 京畿道 別定職 5級 裵某 氏가 賃借契約에 關與한 情況도 確認했다. 該當 住宅은 主人인 80代 A 氏가 不動産에 物件을 내놓은 後 數個月間 賃借 契約이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契約 當時 집에는 A 氏 아들 家族이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이 代表 夫婦 및 裵 氏와 親分이 있었다고 한다. 警察은 李 前 社長이 A 氏 家族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賃借 契約을 指示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對해 이 前 社長은 “職員들이 時勢대로 契約했고 契約 期間 後 保證金 全額을 돌려받았다. 業務上 背任 主張은 常識에 反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水原=이경진 記者 lkj@donga.com
#李在明 옆집 #合宿所 賃借 #이헌욱 前 gh 社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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