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第24代學校法人 오정현 理事長就任

東亞日報
入力 2022年 12月 2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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崇實大(總長 장범식)는 學校法人崇實大第24代理事長으로 사랑의교회 오정현 擔任牧師가 就任했다고 밝혔다.

就任感謝禮拜는 12月 21日(火) 崇實大 한 硬直記念館에서 進行됐으며 △祈禱(장범식 總長) △特別讚揚(사랑의敎會 사랑챔버&앙상블) △聖經奉讀(이배용 國家敎育委員會委員長) △말씀(김장환 극동방송 理事長) △就任牌, 메달, 膳物贈呈(이덕실 法人理事, 문태현 總同門會長, 장범식 總長) △就任辭(오정현 理事長) △感謝牌傳達(박광준 前理事長) △激勵辭(이동원 牧師(地球村敎會元老), 김태영 牧師(大韓예수敎長老會前總會長)) △祝辭(羅卿瑗低出産高齡社會委員會副委員長, 조희연 서울市敎育監) △映像祝辭(김진표 國會議長, 吳世勳 서울市長, 박보균 文化體育觀光部長官, 이순창 大韓예수敎長老會總會場, 박희천 牧師(내수동敎會元老), 연아 마틴 캐나다 上院副議長) △축도(홍정길 牧師(남서울敎會元老)) 順序로 進行됐다.

오정현 新任理事長은 就任辭에서 “첫째, 韓國敎會全體와 함께하는 숭실대학교. 둘째, 平壤 숭실의 꿈을 이루는 統一韓國 숭실대학교. 셋째, 學問의 융複合을 통하여 4次産業革命을 先導하는 글로벌 IT 崇實大學校가 되는 비전에 사람에게는 眞心(眞心), 하나님께는 全心(全心)으로 함께 마음을 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吳新任理事長은 1956年生으로 現在 사랑의교회 擔任牧師, 韓國敎會奉仕團理事長, 국제제자훈련원 院長, 韓中國際交流財團代表會長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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