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貨物連帶 釜山本部, 罷業 撤回與否 投票 없이 業務復歸 決定｜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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貨物連帶 釜山本部, 罷業 撤回與否 投票 없이 業務復歸 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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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12月 9日 12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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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집단운송거부(총파업) 15일째를 맞은 8일 오후 경기 의왕시 의왕ICD제2터미널에서 화물차들이 운행하고 있다. 2022.12.8/뉴스1
민주노총 公共運輸勞組 貨物連帶本部의 集團運送拒否(總罷業) 15日째를 맞은 8日 午後 京畿 의왕시 義王ICD製2터미널에서 貨物車들이 運行하고 있다. 2022.12.8/뉴스1
민주노총 公共運輸勞組 貨物連帶 釜山本部가 總罷業 撤回 與否에 對해 投票없이 業務에 復歸하기로 決定했다.

貨物連帶 釜山本部는 이날 午前 10時30分쯤 業務復歸 決定을 내리고 各 支部에 傳達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決定에 一部 組合員들의 反撥이 있긴 했으나 큰 摩擦은 없었던 것으로 傳해졌다.

貨物連帶 釜山本部 組合員은 總 3200餘名으로 신항과 北港에 있던 組合員들은 現場에서 撤收해 復歸하고 있다.

貨物連帶 釜山本部 關係者는 “總罷業 撤回 與否를 投票로 組合員에게 決定하도록 하는 것은 責任을 回避하려는 것”이라며 “政府에 責任있는 姿勢를 要求하며 投票없이 業務에 復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便 貨物連帶는 이날 午前 9時 總罷業 撤回 與否를 두고 全體 組合員 贊反 投票에 들어갔다.

(釜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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