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勞總, 來日全國 15곳서 總力鬪爭集會…“貨物總罷業鬪爭勝利할 것”

뉴스1
入力 2022年 12月 5日 15時 35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全國民主勞動組合總聯盟(민주노총)이 오는 6日午後全國各地에서 大規模集會를 열고 對政府鬪爭水位를 높인다.

민주노총은 來日全國 15곳에서 ‘全國同時多發總罷業·總力鬪爭大會’를 開催한다고 5日 밝혔다.

‘貨物總罷業鬪爭勝利! 尹錫悅政府勞動彈壓粉碎!’를 口號로 내건 민주노총은 이番彈壓이 貨物連帶에 局限한 것이 아니라 改革을 憑藉한 勞動改惡推進이라는데 强力한 鬪爭意志를 비쳤다.

민주노총 關係者는 “이番彈壓은 現政府의 最大 걸림돌이자 抵抗勢力인 민주노총을 標的으로 進行되는 것”이라며 “이는 (貨物連帶 뿐 아니라)전체 勞動者와 勞動陣營으로 擴大될 것이기에 總勞動次元의 鬪爭을 통해 이를 沮止해야 한다는 共感帶가 폭넓게 形成·擴大하고 있다”고 傳했다.

민주노총은 全國貨物連帶地域本部와 疏通하면서 主要據點別로 集會를 연다. 서울·京畿地域集會는 午後 2時槍말, 義王테크노파크(버스정류장) 近處에서 열린다. 仁川地域集會는 午後3時人請市廳에서, 忠北은 午後 2時丹陽韓日시멘트에서 進行한다.

또 △大田午後6時 타임월드 맞은便國民銀行 △世宗忠南午後2時唐津現代製鐵 C正門 △全北午後2時群山수송동 롯데마트 앞 △光州午後4時國民의힘 光州市黨 △全南午後2時 허치슨포트光陽컨테이너터미널 △大邱午後2時國民의힘 大邱市黨 △慶北午後2時浦項 글로비스 네거리 △釜山午後 2時 신선대埠頭 △蔚山午後4時 태화강역 廣場 △慶南午後4時國民의힘 慶南道黨 △江原午後2時東海市大韓送油管公社嶺東知事 △濟州午後5時濟州市廳에서 各各集會를 計劃中이다.

集會에는 貨物連帶罷業을 支持하는 民主勞總組合員이 大擧參加할 豫定이다. 民主勞總은 參加豫想人員을 把握中이다. 當日集會로 全國 15個地域에 爭議權이 있는 事業場의 境遇正常業務에는 蹉跌이 빚어질 것으로 豫想된다.

한便 민주노총 公共運輸勞組貨物連帶本部(貨物連帶)의 集團運送拒否(總罷業) 事態가 12日째 접어든 가운데 路程間 ‘强對强對峙’가 持續하고 있다.

政府는 시멘트에 이어 精油·鐵鋼分野에 對한 追加運送開始命令(業務開始命令) 發動準備를 完了하며 壓迫水位를 높이고 있다. 當場 오는 6日國務會議에서 追加業務開始命令이 發動될 可能性도 提起된다.

(世宗=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