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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群山 新侍島’에 國立 最大 規模 親環境 休養林 造成…2021年 開場 目標|東亞日報

‘群山 新侍島’에 國立 最大 規模 親環境 休養林 造成…2021年 開場 目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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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9年 12月 30日 09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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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조감도 © 뉴스1
國立新侍島自然休養林 鳥瞰圖 ⓒ 뉴스1
山林廳 國立自然休養林管理所는 12月부터 全北 군산시 新侍島에 國內 最大 規模의 國立 新侍島自然休養林 造成事業을 本格的으로 推進한다고 30日 밝혔다. 開場은 2021年을 目標로 한다.

國立 新侍島自然休養林 造成事業은 새만금防潮堤 完工 및 고군산 連結道路 開通(2016年 7月)으로 新侍島가 陸地와 直接 連結된 가운데 2018年 事業推進이 確定됐다.

지난해 군산시가 産業·雇傭危機對應特別地域으로 指定돼 地域經濟 活性化 支援 對策으로 休養林 造成 總事業費가 旣存 新規造成 事業의 3倍인 230億원(當初 86億원)으로 增額됨에 따라 國立 自然休養林 中 最大 規模로 造成될 豫定이다.

新侍島는 古群山群島의 24個 섬 中 첫 關門에 位置한 가장 큰 섬이자 天惠의 아름다운 自然景觀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天惠의 自然을 保護하기 위해 炭素排出 없는 親環境休養林으로 造成하고자 休養林 내 內燃機關 車輛의 通行은 全面 禁止하고 電氣셔틀카를 導入할 計劃이다.

또한 休養林은 西海의 落照, 밤하늘과 바다에 投影된 달, 별과 함께 어우러져, 平凡하고 지루한 日常 속에 지친 몸과 마음을 新侍島의 아름다운 自然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空間으로 造成할 計劃이다.

主要 施設로는 國産 木材를 使用하여 傳統建築 象徵性을 表現한 ‘訪問者案內센터’, 新侍島 밤하늘의 별을 形象化한 ‘複合커뮤니티센터’, 아름다운 落照를 바라볼 수 있는 ‘太陽展望臺’, 바다 위에 떠 있는 달을 形象化한 ‘山林文化休養館(2棟 28室)’, ‘숲속의 집(28棟 28室)’, 섬 全體를 轉機 셔틀카로 循環할 수 있는 4㎞의 ‘섬循環路’, ‘幼兒숲體驗원’ 等이 있다.

國立新侍島自然休養林 造成事業은 群山地域의 地域經濟 活性化를 위해 工事·裝備 業體, 資材 等을 地域 業體로 于先 選定했다. 向後 休養林 管理 人力에 地域人材 選拔, 地域特産物 販賣場 運營, 靑年創業 푸드트럭 場所 提供 等 多角度로 地域民과 相生할 수 있는 方案을 摸索할 計劃이다.

정영덕 國立自然休養林管理所腸은 “新侍島의 山과 바다가 만나는 優秀한 自然 및 海洋景觀을 活用한 自然親和的 休養林으로, 都市民들을 위한 쉼터이자 다양한 숲과 海洋 體驗·敎育 等을 할 수 있도록 造成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番 休養林 造成事業에서는 全羅北道 圈域과 군산시 地域의 建設業 및 人力을 活用할 豫定인 만큼 일자리 創出과 同時에 地域 經濟 活性化에 크게 寄與할 것으로 期待한다”라고 말했다.

?(大田ㆍ忠南=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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