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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重權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동양대에 辭職書 提出|東亞日報

陳重權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동양대에 辭職書 提出

  • 뉴스1
  • 入力 2019年 12月 20日 08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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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동양대 교수.(서울여대 제공) © News1
陳重權 東洋大 敎授.(서울여대 提供) ⓒ News1
陳重權 東洋大 敎授가 自身이 在職 中인 學校에 辭職書를 提出했다.

陳重權 敎授는 19日 午後 自身의 페이스북에 “오늘 마지막 授業 마치고 미리 써놓았던 辭職書 냈습니다”라며 지난 9月10日子로 써놓은 것으로 보이는 辭職書 寫眞을 올렸다. 最終勤務日은 오는 31日까지로 적혀있다.

진 敎授는 이 글을 올린지 5分 程度 지난 뒤 “내가 돈이 없지, ‘가오’(폼을 속되게 이르는 말로, 얼굴을 뜻하는 日本語)가 없나. 이젠 自由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진 敎授가 사직 事由를 따로 밝히지 않아 確實하게 알기 어렵지만, 9月10日子로 辭職書를 써놓은 것으로 미뤄볼 때 祖國 前 法務部長官을 둘러싼 論爭과 聯關돼 있는 것으로 推定된다.

當時는 최성해 東洋大 總長이 조 前 長官의 夫人 정경심 東洋大 敎授가 딸의 表彰狀을 僞造했다는 疑惑을 提起한 以後였다.

진 敎授는 조 前 長官 關聯 論難에 對해 持續的으로 批判的인 立場을 醉해왔고, 當時 正義黨이 조 前 長官 任命 反對에서 贊成으로 意見을 바꿨다며 脫黨屆를 提出했다가 撤回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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