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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察, 曺國 20日만에 3次 召喚…調書 閱覽 마치고 歸家|東亞日報

檢察, 曺國 20日만에 3次 召喚…調書 閱覽 마치고 歸家

  • 뉴시스
  • 入力 2019年 12月 11日 20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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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察이 子女 入試不正과 私募펀드 介入 嫌疑 等을 받고 있는 祖國 前 法務部長官을 세番째로 召喚해 調査했다.

11日 檢察에 따르면 서울中央地檢 反腐敗搜査2部(部長檢事 고형곤)는 이날 조 前 長官을 非公開로 召喚해 調査한 뒤 午後 8時께 調書 閱覽을 마치고 돌려보냈다.

檢察이 조 前 長官을 調査한 것은 이날이 세番째다. 앞서 檢察은 지난달 14日 조 前 長官을 처음 召喚한 以後 21日에도 調査했다. 조 前 長官은 두 次例 調査에서 모두 陳述 拒否權을 行使한 바 있다.

조 前 長官은 裁判에 넘겨진 夫人 정경심 東洋大學校 敎授의 嫌疑에 連累돼 있다는 疑惑 等을 받고 있다. 鄭 敎授의 公訴狀에도 조 前 長官의 이름이 數次例 登場한다. 다만 아직 搜査 中인 狀況에서 共犯으로 明示하지는 않았다. 이와 關聯해 조 前 長官은 嫌疑를 全面 否認하는 立場이다.

檢察은 鄭 敎授가 子女들의 大學 및 大學院 入試를 위해 虛僞로 스펙을 만드는 過程에 조 前 長官이 介入했다고 보고 搜査 中이다. 特히 조 前 長官은 子女들의 大學院 入試에 提出된 인턴 活動 證明書를 發給한 서울大學校 公益人權法센터에서 勤務한 바 있다.

또 檢察은 鄭 敎授가 未公開 情報를 利用해 株式을 사들이고, 借名으로 金融去來를 한 것에 조 前 長官이 關與한 게 아니냐고 疑心하고 있다.

檢察은 이날 調査 內容을 檢討한 뒤 조 前 長官의 追加 召喚 與否를 決定할 方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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